주일예배 하나님 축복과 함께하는 해 성도의 5대 의무 [3] 온전한 십일조 생활로

우리는 올 2024년도에는
어찌하든지 성경에 기록된
그 하나님의 축복과 함께 해보자! 라는
믿음의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 3년간 Covid-19 이라는
엄청난 저주가 이 지구촌을 덮었고
그 사건 속에서 우리 교회들과 믿음의 사람들은
너무나도 큰 피해를 입었답니다.
그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이제 보상하시는 그 축복으로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축복하실 것입니다.
성경은 그런 언약과 약속으로 되어있는 책이랍니다.
우리가 이 축복에 들어서려면
먼저 성경의 약속과 언약에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그분은 영이시지만
성경에 기록된 약속으로 9가지의 은사와
또 9가지의 열매로 그 만남을 시작한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일이 시작될 때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5가지의 성도의 의무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하나님과 만났다면
첫 번째, 주일 성수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허공을 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이랍니다.
그리고 2번째는 성경을 정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혹시! 성경을 잘 모르고 믿는다는 것은
성경과는 전혀 다른 믿음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오늘 3번째로 십일조에 관한 성경의 부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