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 월 31 일 송구영신 예배 이렇게 마무리합시다/이렇게 시작합시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다.

2024년 12 월 31 일 송구영신 예배 이렇게 마무리합시다/이렇게 시작합시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다. 디모데전서 6장 11절-14절 우리는 이 밤 2024년도를 보내드리고 새롭게 시작된 2025년도를 맞이하려고 나왔습니다.

세상은 어제와 오늘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약속으로 이런저런 하루하루를 창조해 두신 것이랍니다.

우리가 이렇게 한 해를 보내면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발견하는 믿음들이 너무나도 필요하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약속대로 일하시는 분이랍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새롭게 시작되는 2025년도에는 지금보다 조금 더 정확하게 예수를 알고 그리고 성경이 약속하신 그 예수를 소유하심으로 우리의 남은 인생을 예수로 누리는 삶을 시작해 봅시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조금 더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그 조직이나 세계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며 의지하며 그 약속을 소중하게 여기는 곳이 많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더욱더 이런 약속들과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으로 알리시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1]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지키심’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만들어 가신답니다. 우리 죽어있던 내 영혼에 하나님의 DNA를 모시는 작업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2]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귀중한 사람이랍니다. 그리고

3] 하나님의 사람들은 너무나도 분명하게 갈 곳이 있답니다. 우리 나의 아버지가 계신 그곳을 향한 삶을 시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