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 월 9일 수 요 집 회성경을 보는 안경 [13][3]성경은 예언과 증거에 대한 기록이다.
10월 5, 2026
2026년 9 월 16 일 수 요 집 회 성경을 보는 안경 [14]성경은 이스라엘과 예수 이야기 이다.
10월 5, 20262026년 9 월 13 일 주일예배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받자!
“이사야의 경고와 예언”
이사야 1장 2절-6절
우리가 보는 성경은 단순한 종교 서적을 넘어 영적 세계와 물질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경륜을 담은 유일무이한 매뉴얼 북이자 법적 문서임을 정확하게
아셔야 할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인간의 영이 죽어버림에 따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도 창조주의 진리를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한계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실상 속에서 세상의 수많은 종교나 말쟁이들의 현혹은 결국 문서와 법대로 집행되는 하나님의 세계 앞에서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오직 성경이라는 진리의 문서 앞에 바로 설 때만이 참된 길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과거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지나치고도 편파적인 돌보심과 놀라운 축복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짐승보다 못한 완악함으로
주인의 은혜를 배반하고 입으로만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는 우리 역시 형식적인 신앙이나 말뿐인 고백에 머문다면 이스라엘의 타락한 역사와 결코 다르지 않은 길을 걷게 될 경고를 마주해야
합니다. 성경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기록된 단 하나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이 피조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과 DNA를 이어받은
‘경건한 자식’으로 온전히 빚어지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하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성령이 믿는 자의 영혼 속에 임하시면 우리의 굳은 마음을 깨뜨리고, 세상의 거짓과 타협하지 않으며 오직 진리 안에 거하는 ‘부드러운 마음’을 허락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드러움이란 세속적인 위선이나 종교적 도덕심이 아니라, 마귀의 거짓을 분별하고 진리와 함께하며 거짓된 영적 지도자들을 단호히 배격하는 거듭난
자의 인격적 변화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입술로만 주를 부르짖는 거짓된 신앙을 철저히 버리고, 성령의 은혜로 진리의 문서인 성경 안에서 참된 거듭남을 이루어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천국의 처소에 거하는 참된 자녀로 살아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