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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받자!
“다윗의 스승이 된 오벧에돔”
사무엘 하 6장 10절-11절
저는 오늘 구약 시절에 평신도로서 왕의 스승이 되었던 오벧에돔이란 사람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이 사실은 성경에 기록으로 남겨진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상당히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바로 다윗과 오벧에돔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육체와 인격을 가지고 믿음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 생활에는 직간접적으로 누군가의 믿음의 행동으로부터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가 누구와 만나느냐는 나의 믿음에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어떤 목사를 만나느냐? 어떤 교회를 만나느냐? 더욱 어떤 믿음의 친구를 만나느냐는 영원한 천국을 향하는 우리의 믿음에 있어서 너무나도 중요한 일을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믿음이란 이렇게 영원한 삶을 함께 살아가는 일이기 때문이랍니다.
오늘 이야기는 바로 그런 하나님의 일을 알리는 이야기입니다. 성경 속 다윗이 왕이 된 이후 간음과 살인으로 믿음이 흔들릴 때 오늘의 주인공인 오벧에돔이 다윗 이야기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다윗이 그토록 믿음이 있고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래서 40년 동안 팽개쳐있는 법궤를 모시는 그 순간에 사람이 죽어 나가므로 놀라서 도망간 다윗 앞에 등장한 오벧에돔의 믿음 이야기입니다.
우리들의 믿음 앞에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죽이시려는 분이 아니라 우리에게 더욱 큰 믿음의 행동을 요구하십니다. 우리 주님 앞에 더 큰 믿음으로 서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