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 월 9 일 주일예배 예수를 알자/소유하자/누리자/ 병을 짊어지신 예수 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실 우리가 믿는 이 믿음이라는 것은 성경이라는 책에 기록된 사실을 믿는 것으로 믿음이 시작된답니다. 그러나 성경이란 책은 첫 시작부터가 우리 인간들의 인생사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그런 신비스러운 일들로 믿음이 시작되고 있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신비스러운 작업으로 우리 인생들에게 예수를 믿을 수 있는 길을 열어두신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은 반드시 성경을 알아야 할 것이며 더욱 그런 신비스러운 체험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이 나에게서 나타나야 한답니다. 이런 작업을 우리는 성경적인 믿음이라 한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성경을 읽고 또 성경을 알 때 신비스러운 예수를 믿는 믿음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들이 죽어가면서도 예수를 믿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말씀으로만 일하시는 하나님을 몰라서 그러는 것입니다. 혹 우리 주변에서도 예수는 믿지만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믿음으로 인하여 미안하게도 아담과 하와로부터 죽어있던 자신의 영을 살리지 못하고 그저 인격적인 믿음 생활을 하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모른답니다. 이 말씀이 바로 우리를 “시 107:20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예수님은 이렇게 병을 짊어지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