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축복과 함께하는 해 꿈이 있는 삶이 축복의 통로랍니다.

사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에는 꿈이라는 삶 속에 지표가 있을 것입니다. 그 꿈이란 바로 자신을 만들어 가는 재료이기도 하지요. 그러므로 그 꿈이라는 재료에 따라 그 꿈의 결과는 너무나도 다양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꿈이 기록되어있답니다. “엡 1: 3-5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이 꿈을 이루시기 위하여 아들 예수를 보내시고 성령으로 인간의 영을 살리신답니다. 그리고 그 살아난 영혼에 하나님의 꿈을 품게 하시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아담과 하와로부터 죽어버린 영을 살리는 작업과 그렇게 시작된 성령님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에 동참하는 것이랍니다. 이제 누구에게라도 시작하는 영원한 삶의 시작을 하나님의 약속된 그 가르침과 함께하는, 성경에 이미 기록된 지식을 아는 믿음을 출발시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