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축복과 함께하는 해 이렇게 마무리 합시다. 기록된 약속을 잘 활용해 봅시다!
December 1, 20242024년 11 월 3 일 주일예배 하나님 축복과 함께하는 해 성도의 5대 의무 [5] 매일 전도하는 삶으로 고린도 전서 9장 16절-19절 우리는 올 2024년도에는 어찌하던지 하나님의 축복과 함께해 보자는 표어 아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실 우리들의 믿음은 많이 흔들리고 부족했지만 역시 하나님의 약속은 항상 그리고 언제든지 교회 속에서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는 그런 신비스러운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아담과 하와로부터 죽어있는 영이 살아나 영적 생활이라는 것을 하는 사람이랍니다. 그 영적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아니 꼭 해야만 하는 영적 생활의 5대 의무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성수 주일로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 사람과의 구분이 이루어져야 하며 2번째로 성경에 기록된 약속으로만 일하시는 하나님과 관계는 오직 성경의 기록으로만 가능하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기록대로 사람이 믿음이 정리되지 못하면 인간의 죽어있는 영은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3번째로 그렇게 하나님과 관계가 진짜 됐다면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어떤 신이 무엇으로 시험해 보라는 신이 있는지 오직 성경이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4번째로는 매일 나의 삶이 시작되는 그 첫 시간인 새벽을 먼저 하나님께 드림으로 우리들의 남아있는 생명을 영적 축복으로 채워 봅시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5번째는 매일 전도입니다. 성령의 사람이 전도하지 않으면 화가 있다고 합니다. 아니 전도하지 않는다고 화가 있다니 왜일까요?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똑바로 배우고 알고 믿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