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 월 25 일 수요집회 성탄절 감사 예배 구유에서 들려오는 소리~
December 25, 20242024년 12 월 31 일 송구영신 예배 이렇게 마무리합시다/이렇게 시작합시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다.
December 31, 20242024년 12 월 29 일 주일예배 하나님 축복과 함께하는 해 [6] 이렇게 마무리 합시다. 주님은 약속을 지키신다~ 요한 계시록 22장 18절-22절 오늘은 2024년도가 마지막 가는 주님의 날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예배를 참석하시면서 올 2024년도를 보내고 또 새롭게 2025년도라는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속히 아니 금방 나에게 다가오는 주님과의 만남에 시간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바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는 믿는다면서도 주님과의 만남의 시간은 너무나도 다들 히-미 하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면서도 나의 믿음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더욱 무엇을 준비하는지도 모르기에 어떻게 준비하면서 믿어야 하는 일은 전혀 모른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우리들에게 이런 부탁으로 알리시고 있답니다. “마 6: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지만 예수를 믿는다는 많은 사람이 이 성경 구절을 읽고 설명하면서도 이 기록된 내용을 잘 인지하지 못한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영이라는 기능이 죽어있기에 영으로 활동해야 하는 일들에 대하여서는 전혀 알 수가 없기에 할 수가 없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시작되는 일은 우리 인간이 예수를 믿을 때“행 2: 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살아난 나의 영혼은 이제 속히 오시는 주님의 날을 준비하는 것만이 예수를 정상적으로 믿는 믿음이라 한답니다. 우리 한 해를 보내면서 혹 하나님의 은혜로 어렵게 살아난 나의 영혼에 시작됐던 새 생명을 잘 관리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