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축복과 함께하는 해 [2] 예수를 믿는 나의 목적을 앎으로

하나님 축복과 함께하는 해 [2] 예수를 믿는 나의 목적을 앎으로 마가 복음 1월 16절-20일 우리가 보는 성경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지만 존재이시기에 이렇게 나타나신다고 성경은 알리고 있답니다. 이 세상에는 수 많은 장소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오직 에덴동산에서만 역사하셨고 이 세상에는 수많은 방주가 있었지만 오직 노아의 방주와 함께하셨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오직 아브라함과 만나주셨으며 더욱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많았지만 하나님은 모세를 만나 대화하신 것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살아계신 존재이시기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불기둥으로 구름기둥으로 나타나셨으며 또 음성으로 당신의 존재를 나타내신 것입니다. 성경은 신약의 성도들에게도 이런 부탁을 합니다. 막 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우리가 왜 꼭 이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까? 아담과 하와로부터 죽어버린 내 영을 살리는 작업은 영이 움직이는 믿음이 시작되는 것을 말하며 그러한 예수님의 믿음의 방법을 우리는 믿음이라 합니다. 우리 성경에 기록된 믿음으로 나의 믿음을 정리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