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축복과 함께하는 해 생각이 축복의 통로랍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굴 만나느냐는 너무나도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우리 남아있는 나의 삶을 위하여 나는 누굴 만나야 할까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이 누굴 만나느냐로 그 인생이 달라진 이야기를 알린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혹 잘못된 만남이 있을 수 있겠지만 성경은 우리 인생에게 하나님을 한번 만나 보라는 부탁을 하시지요. 성경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그 엄청난 변화를 기록하고 있답니다. 물로 이 세상이 없어졌던 시대에도 노아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었고 구약 성경에 모든 축복의 이야기들은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의 가정사로 출발합니다. 우리가 4 복음서를 읽어 보면 엄청난 저주에 걸려 있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남으로 그들의 남은 인생에 행복이 시작됐다고 기록하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중에도 성령님을 만난 사람들의 축복이 있답니다. 그 성령님과 함께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령님은 존재이시기에 우리에게서 나타나시는 분이랍니다. 생각이나 마음으로 믿는 것은 종교이며 형이상학적인 믿음일 것입니다. 행동하지 못한 것은 아무것도 아닌 공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