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축복과 함께하는 해 하나님이 쓰는 사람이 되어서~

우리는 지금 너무나도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다들 제각각이며 그 행동 또한 제멋대로들 살아가는 것이 세상이지요. 범법자가 나라 대통령이 되려고 하고 그것을 또 많은 이들이 지지하고 바로 요지경 속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문제는 이 세상살이의 문제만은 아니랍니다. 예수를 믿는 기독교 종교 단체도 저런 세상의 사건보다 절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믿음의 원리원칙인 성경이 있기에 우리의 믿음이 성경을 원칙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원하심의 첫 번째는 사람의 죽어있던 영을 살리는 작업입니다. 하나님은 영의 나라에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그곳을 우리는 천국 바로 heaven이라 하지요. 이 영의 나라는 사람의 영으로만 가는 곳이기에 아담과 하와로 인하여 죽은 내 영을 살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영이 살아난 사람이라면 2번째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믿음 생활이라 한답니다.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3번째 생각과 마음에 담아둔 것은 믿음이 아니기에 행동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마지막 4번째로 그 모든 일이 성경과 일치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