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 월 29 일 수 요 집회 성경을 보는 안경 [7] [2]성경은 피에 대하여 알리고 있다.
August 6, 20262026년 8 월 2 일 주일예배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받자!
“욥의 믿음과 그 고백”
욥기서 42장 3절-5절
설교 : 장순성 목사
1단계: 고난의 파노라마 뒤에 숨겨진 영적 세계의 실상 욥이 겪은 극심한 고통과 저주는 단순한 환경이나 세상 운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성경은 그 배후에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마귀와 악한 영들)의 공격이 있음을 명확히 알립니다. (엡 6:12). 우리 인생의 수많은 문제 역시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영적 실상을 깨닫고, 문제 뒤에 숨은 영적 배경을 읽어내는 신앙의 안목을 열어야 합니다.
2단계: ‘듣는 신앙’에서 ‘눈으로 하나님을 뵈옵는 신앙’으로 욥과 찾아온 세 친구는 모두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했으나, 율법적이고 종교적인 관념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욥은 처절한 고난의 터널을 통과한 후에야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 42:5)라고 고백합니다. 남에게 전해 들은 막연한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바르게 만나는 것이 참된 믿음의 출발입니다.
3단계: 기독교라는 ‘종교’와 ‘성경 진리’를 분별하는 바른 지식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이나 교리라는 인간적 지식에 하나님을 가두는 오류를 범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종교와 교리는 인간을 혹 하게 만들지만, 아담 이후 죽었던 우리 영혼을 진정으로 살리지 못합니다. 우리는 내 관념이나 기독교라는 종교적 틀을 넘어, 성경이 진짜 말하고자 하는 영적 지식을 바르게 습득하여 세상 종교와 성경의 진리를 명확히 분별해야 합니다.
4단계: 내 경험이 아닌 오직 ‘기록된 말씀’ 위에 세우는 믿음 예수님께서도 마귀의 시험을 받으실 때 “기록되었으되”(마 4: 7)라며 말씀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의 기준은 내 감정이나 환경의 형통함이 아니라, 문자로 명확히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욥처럼 고난을 받든, 세 친구처럼 멀쩡하든 그것이 믿음의 척도가 될 수 없기에, 오직 성경 말씀(계 22:18-19)을 가감 없이 바르게 인지하고 따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믿음 이랍니다.
5단계: 그리스도의 은혜로 살아난 영혼을 날마다 관리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사 53:5)로 죽었던 내 영혼이 살아나 성령이 임할 때(계 3:20), 우리는 비로소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됩니다. 어렵게 살아난 내 영혼이 다시 소멸시키거나 세상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와 예배 그리고 정확한 성경 말씀 안에 거하며 내 영혼을 날마다 정성껏 관리하는 성도가 되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