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11월 27, 2024하나님 축복과 함께하는 해 성도의 5대 의무 [5] 매일 전도하는 삶으로
12월 9, 20242024년 12 월 1 일 주일예배 하나님 축복과 함께하는 해 이렇게 마무리 합시다. 기록된 약속을 잘 활용해 봅시다! 창세기 50장 19절-21ᅟᅥᆯ 오늘은 2024년도 추수 감사 주일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봐와 같이 이 추수 감사 주일은 미국 땅으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달려온 청교도들이 미국에 이민 와서 처음 추수한 것들로 하나님께 예배함으로 시작된 절기랍니다. 물론 구약 시절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드렸던 맥추절이라는 절기도 있었지만 지금 우리가 드리는 이 추수 감사 주일은 지금 우리가 사는 이 미국 땅에서 시작된 것이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가 드리는 이 감사가 여러분들은 무엇을 그리고 어떤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지요? 우리가 누구에게 감사를 표현할 때에 전혀 엉뚱한 것으로 감사를 표현한다면 그 감사를 받는 이로부터 큰 부담을 주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감사가 아닌 뇌물과 같은 이상한 감사이지요? 우리가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예수를 믿으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예수를 믿는다면 그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하루를 살아 갈 때에 나의 삶 속에 흐르는 하나님의 돌보심을 발견한다는 것도 엄청난 믿음의 작품이겠지만 그보다 더한 일, 바로 내 영혼에 시작된 하나님의 신비스러운 축복, 우리 그런 영원한 축복에 감사하시고 그렇게 시작하신 그 영원한 축복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 영혼은 나만이 사랑할 수가 있답니다.